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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5-30
명태 완전양식 기술로 태어난 2세대 어린명태 15만 마리가 오늘 고성군 공현진항 앞바다에 방류됐습니다.
◀END▶
강원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올해 태어난
명태 백 만 마리 가운데 4~8cm의 길이까지
자란 어린명태 15만 마리를 고성군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지에 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명태 방류는 지난 2015년 인공양식 1세대 만 5천 마리가 방류된 데 이어 2년 만에 10배로 늘어난 규모입니다.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올 하반기에 1차례 더
15만 마리의 어린 명태를 방류하며 내년에는 100만 마리까지 방류할 수 있는 생산체계를 갖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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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올해 태어난
명태 백 만 마리 가운데 4~8cm의 길이까지
자란 어린명태 15만 마리를 고성군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지에 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명태 방류는 지난 2015년 인공양식 1세대 만 5천 마리가 방류된 데 이어 2년 만에 10배로 늘어난 규모입니다.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올 하반기에 1차례 더
15만 마리의 어린 명태를 방류하며 내년에는 100만 마리까지 방류할 수 있는 생산체계를 갖출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