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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5-29
해마다 천 척이 넘는 중국어선이 북한 수역에서 조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업 피해가 천억 원에 이르지만 대책 마련은 지지부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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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화장실 문화 선진화를 위해 강릉과 평창, 정선지역 화장실 휴지통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국비 38억 원을 받아 시설 보강에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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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금리가 점점 낮아지면서, 이자 수익으로 운용하는 지자체 복지사업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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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기업과 근로자와 기금을 모아 5년이 지나면 근로자에게 기금을 주는 북유럽형 겐트 시스템을 시범 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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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모집 확대로 일선 고등학교에서는 벌써 입시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학생 10명 중 8명은 수시모집으로 대학에 진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