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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5-29
환경부가 전기차의 장거리 운행과 급속 충전에 대비할 수 있는 급속충전기를 도내 6개 시·군에 설치했습니다.
◀ＥＮＤ▶
환경부는 2억여 원을 들여 최근 속초와 고성, 태백 등 도내 6개 시·군에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설치하고, 다음 달 말까지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전기차 충전기 개수는 기존 100기에서 106기로 늘어났으며, 환경부는 올 하반기에도 충전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ＥＮＤ▶
환경부는 2억여 원을 들여 최근 속초와 고성, 태백 등 도내 6개 시·군에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설치하고, 다음 달 말까지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전기차 충전기 개수는 기존 100기에서 106기로 늘어났으며, 환경부는 올 하반기에도 충전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