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강릉단오제 이틀째, 36만 명 찾아

강릉 유천지구 선수촌에서 빙상경기장까지 자전거도로가 확충됩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올림픽선수단과 관광객들이 자전거를 이용할 것에 대비해 유천택지 선수촌에서 올림픽 파크를 잇는 자전거 도로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오죽헌…

강릉시가 지난 2015년 자매도시를 맺은 미국 라우던 카운티와 교류 협력을 강화합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강릉단오제 기간 방문한 미국 라우던 카운티와 교류를 강화하기로 하고, 오늘(29) 시청 시민사랑방에서 필리스랜달 의장단 등과 함…

강릉중앙고와 강릉제일고가 전반기 고교 축구 리그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둬 오는 6월 3일 정기전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ＥＮＤ▶ 강릉중앙고는 2017 전국 고교 축구 강원지역 전반기 리그에서 7승 2무 무패의 성적으로 우승했고, …

강릉 안목어촌계와 울릉 저동어촌계가 국민 방제대로 지정됐습니다. ◀ＥＮＤ▶ 동해해양경비안전서는 강릉 안목어촌계와 울릉 저동어촌계를 국민방제대로 지정하고 지속적인 교육 훈련을 통해 항포구와 해안에 오염물질이 유입될 경우 자율적으로 방제…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릉시가 숙박업소 주변 조식이 가능한 음식점을 조사합니다. 강릉시는 음식점 1,431곳을 대상으로 숙박업소와 연계해 아침 식사가 가능한 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외국어 식단표와 서양식 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

강릉단오제가 개막한 지 이틀 만에 관람객 30만 명을 넘었습니다. 강릉단오제위원회에 따르면, 개막일인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36만 명이 남대천 단오장을 찾아 지정 문화재 행사와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겼습니다. 오늘은 영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