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마임축제와 춘천인형극제,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이 인형극과 마임의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을 위해
내일(29일) 춘천시 서면 문화산업지원센터
업무 협약을 맺습니다.
이들 기관, 단체는 마임과 인형극,
ICT의 결합을 통해 융합 콘텐츠 개발과
사업화를 모색하고 기술과 인력 부문에서
서로 교류할 계획입니다.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은
4차 산업혁명의 열쇠는
기술과 산업, 장르의 융합에 있다며
춘천의 대표 콘텐츠인
마임과 인형극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