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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5-27
양양국유림관리소가 양봉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밀원림과 신품종 시험장을 조성합니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아끼시나무와 헛개나무 등
8만 4천6백그루를 심어
밀원림 33.3ha를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성 어천리에 아까시 신품종 시험장을
마련해, 병해충 발생과 지역 적응성 등을
모니터링하면서 안정적인 밀원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아끼시나무와 헛개나무 등
8만 4천6백그루를 심어
밀원림 33.3ha를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성 어천리에 아까시 신품종 시험장을
마련해, 병해충 발생과 지역 적응성 등을
모니터링하면서 안정적인 밀원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