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양구군, 토종꿀 명품화 사업 추진 전영재 2017.05.27 20:40 1,836 0 Print 좋아요 7 방송일자 2017-05-27 양구군이 토종꿀 명품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우선, 토종꿀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갖추기 위해 2000만 원을 들여 저온 저장고와 벌통 등을 지원합니다. 또 강원도 공동브랜드인 '허니원' 벌꿀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꿀벌 사육시설과 장비 현대화 사업도 추진합니다. 기후 변화와 벌꿀의 해외시장 개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꿀벌 사육농가에는 양봉 자재 지원과 질병 예방 사업도 벌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