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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5-25
강릉 남대천 중류에
황어 백여 마리가 죽은 채 방치되고 있어
수거 대책이 요구됩니다.
◀ＥＮＤ▶
오늘 오전 강릉 남대천 포남교 인근에는
황어 100여 마리가 죽은 채 물위에 떠있거나
물속에 가라앉아 있고,
일부는 썩으면서 악취까지 풍기고 있습니다.
황어들은 산란을 위해 남대천 중류로 올라왔다 알을 낳고 죽은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 가뭄이 이어지며 남대천 유량이 줄어
용존산소량이 부족해진 것도 원인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황어 백여 마리가 죽은 채 방치되고 있어
수거 대책이 요구됩니다.
◀ＥＮＤ▶
오늘 오전 강릉 남대천 포남교 인근에는
황어 100여 마리가 죽은 채 물위에 떠있거나
물속에 가라앉아 있고,
일부는 썩으면서 악취까지 풍기고 있습니다.
황어들은 산란을 위해 남대천 중류로 올라왔다 알을 낳고 죽은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 가뭄이 이어지며 남대천 유량이 줄어
용존산소량이 부족해진 것도 원인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