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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5-24
고한·사북·남면·신동 지역살리기 공동
추진위원회가 강원랜드 협력업체 근로자
직접 고용 전환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ND▶
지역살리기 공추위는 성명을 통해
2천여명에 달하는 강원랜드 협력업체 직원은
정규직과 동일한 노동을 하면서도 임금과
복지에 차별을 받아왔다며 조건이나 차별없이
직접 고용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강원랜드는 매년 수천억 원의 영업 이익을 내는 공공기관으로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시키는 모범을 보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폐광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의 강원랜드 정원 규제를 자율적인 경영
판단으로 전환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추진위원회가 강원랜드 협력업체 근로자
직접 고용 전환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ND▶
지역살리기 공추위는 성명을 통해
2천여명에 달하는 강원랜드 협력업체 직원은
정규직과 동일한 노동을 하면서도 임금과
복지에 차별을 받아왔다며 조건이나 차별없이
직접 고용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강원랜드는 매년 수천억 원의 영업 이익을 내는 공공기관으로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시키는 모범을 보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폐광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의 강원랜드 정원 규제를 자율적인 경영
판단으로 전환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