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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5-24
지난해 4.13 총선에서 후보자 재산 신고서에
재산을 축소 게재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돼,1심에서 벌금 80만 원을 선고받은
자유한국당 염동열 의원이 항소했습니다.
◀END▶
지난 16일 춘천지방법원 영월지원에서 열린
1심에서 염동열 의원은 일부 유죄가 인정돼
의원직 유지가 가능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았지만 어제 오후(23일) 영월지원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염동열 의원측은 항소심 재판이 진행되더라도
검찰이 항소를 하지 않아,원심 판결보다
무거운 형이 선고되지 않기 때문에
의원직 유지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재산을 축소 게재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돼,1심에서 벌금 80만 원을 선고받은
자유한국당 염동열 의원이 항소했습니다.
◀END▶
지난 16일 춘천지방법원 영월지원에서 열린
1심에서 염동열 의원은 일부 유죄가 인정돼
의원직 유지가 가능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았지만 어제 오후(23일) 영월지원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염동열 의원측은 항소심 재판이 진행되더라도
검찰이 항소를 하지 않아,원심 판결보다
무거운 형이 선고되지 않기 때문에
의원직 유지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