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고성)봉포항 앞바다 밍크고래 혼획 고성군 이웅 2017.05.23 20:40 1,776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7-05-23 고성군 토성면 봉포항 앞바다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END▶ 오늘 오전 3시 50분쯤 봉포항 남방 0.8km 해상에서 길이 4m 60cm, 무게 2톤 가량의 밍크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어 있는 것을 조업 중이던 57살 임 모 씨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밍크고래는 고의로 포획한 흔적이 없어 수협 위판을 거쳐 3천7백만 원에 판매됐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