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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5-22
강릉시가 동계올림픽 관련 빚을 조기 상환하기로 했습니다. 예산 심사권 침해라며 반발했던 시의회는 강릉시의 사과를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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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가 강원도의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옥계지구 토지 매입안을 통과시켜 개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 북평과 망상지구는 정부의 개발 진척도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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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역 군 경계 철책 제거 사업이 올해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시행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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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동해 한중대학교에 횡령액 반환 등의 감사 결과를 이행하지 않으면 폐쇄를 검토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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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다문화학생 비율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들이 한국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문화유치원과 예비학교 지원을 늘리고 이들을 보는 인식 전환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