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동해·삼척,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강릉시 홍한표 2017.05.22 20:40 1,868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05-22 강릉시와 삼척시, 동해시가 합동으로 체납차량 등록번호판 집중 영치를 시행합니다. ◀END▶ 단속지역은 내일(23일)은 삼척, 24일은 강릉, 25일은 동해지역으로, 각 시의 징수담당자 4명씩 12명이 2회 이상 체납 차량은 번호판 영치, 고액·상습 체납차량은 소유자 소재지 파악 후 강제 견인을 시행합니다. 체납금액은 강릉은 30억 원, 전체 체납액의 31% 수준이며, 동해는 10억5천만 원, 36%, 삼척은 5억 원, 25% 수준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