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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동해·삼척,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강릉시
2017.05.2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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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17-05-22
강릉시와 삼척시, 동해시가 합동으로
체납차량 등록번호판 집중 영치를 시행합니다.
◀END▶
단속지역은 내일(23일)은 삼척, 24일은 강릉,
25일은 동해지역으로,
각 시의 징수담당자 4명씩 12명이
2회 이상 체납 차량은 번호판 영치,
고액·상습 체납차량은 소유자 소재지 파악 후
강제 견인을 시행합니다.

체납금액은
강릉은 30억 원, 전체 체납액의 31% 수준이며,
동해는 10억5천만 원, 36%,
삼척은 5억 원, 25%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