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동해·삼척,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강릉시 홍한표 2017.05.22 20:40 1,87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05-22 강릉시와 삼척시, 동해시가 합동으로 체납차량 등록번호판 집중 영치를 시행합니다. ◀END▶ 단속지역은 내일(23일)은 삼척, 24일은 강릉, 25일은 동해지역으로, 각 시의 징수담당자 4명씩 12명이 2회 이상 체납 차량은 번호판 영치, 고액·상습 체납차량은 소유자 소재지 파악 후 강제 견인을 시행합니다. 체납금액은 강릉은 30억 원, 전체 체납액의 31% 수준이며, 동해는 10억5천만 원, 36%, 삼척은 5억 원, 25% 수준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