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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5-21
◀ANC▶
물과 불, 마임의 향연인 춘천 마임축제가 오늘 개막해 8일간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도심속 대형 물놀이터에서 시작된 아수라장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축제를 즐겼습니다.
이재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춘천 시내 한복판에 몰놀이판이 벌어졌습니다.
4차선 도로를 막고 펼쳐진 물놀이판에서는
물총 싸움이 한창입니다.
얼굴 한번 본적 없는 사람에게 물을 한가득 퍼부어도 되는 자리,
춘천 마임축제의 개막을 알리며
아수라장이 시작된 겁니다.
◀INT▶
해적떼가 공중에서 도시로 내려옵니다.
물이 없는 도시, 해적떼가 해적선을 타고
전진하며 물을 찾으며,
개막 공연도 시작됐습니다.
축제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를 즐거운 동심에 빠뜨립니다.
◀INT▶
올해 마임축제에는
이탈리아와 프랑스 등 국내외 50여개 팀이 참가해 춘천 곳곳에서 무언의 공연인 마임극을 펼칩니다.
축제 마지막 사흘동안 무박 3일로 열리는
마임축제의 하이라이트 도깨비 난장에서는
촛불 국민의 뜻을 기리는 의미에서
초대형 횃불 공연도 준비했습니다.
◀INT▶
올해 마임축제는 지난해 나흘보다 두 배 늘어나 오는 28일까지 8일동안 춘천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엠비시 뉴스 이재규입니다.
물과 불, 마임의 향연인 춘천 마임축제가 오늘 개막해 8일간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도심속 대형 물놀이터에서 시작된 아수라장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축제를 즐겼습니다.
이재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춘천 시내 한복판에 몰놀이판이 벌어졌습니다.
4차선 도로를 막고 펼쳐진 물놀이판에서는
물총 싸움이 한창입니다.
얼굴 한번 본적 없는 사람에게 물을 한가득 퍼부어도 되는 자리,
춘천 마임축제의 개막을 알리며
아수라장이 시작된 겁니다.
◀INT▶
해적떼가 공중에서 도시로 내려옵니다.
물이 없는 도시, 해적떼가 해적선을 타고
전진하며 물을 찾으며,
개막 공연도 시작됐습니다.
축제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를 즐거운 동심에 빠뜨립니다.
◀INT▶
올해 마임축제에는
이탈리아와 프랑스 등 국내외 50여개 팀이 참가해 춘천 곳곳에서 무언의 공연인 마임극을 펼칩니다.
축제 마지막 사흘동안 무박 3일로 열리는
마임축제의 하이라이트 도깨비 난장에서는
촛불 국민의 뜻을 기리는 의미에서
초대형 횃불 공연도 준비했습니다.
◀INT▶
올해 마임축제는 지난해 나흘보다 두 배 늘어나 오는 28일까지 8일동안 춘천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엠비시 뉴스 이재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