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으로 암진단이 가능한 체외진단기를 최초
개발한 업체 2곳이 원주로 이전합니다.
소변으로 암을 조기진단할 수 있는 기기를
최초 개발한 큐브바이오는 70억원을 들여 이를
생산할 공장을 원주 혁신도시 지식산업센터에
신축할 예정입니다.
큐브바이오의 모회사이자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팜스웰바이오도 서울에 있는 본사를 원주로
옮겨 암진단키트 생산과 판매에 나설 계획입니다.
강원도와 원주시, 두 업체간의 원주혁신도시
이전·창업투자 협약체결식은 내일(22) 오전
강원도청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