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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5-19
동해안에 낮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불볕더위가 다음주 초반까지 이어집니다.
속초시는 기상 관측이래 5월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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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옥상이나 운동장에 태양광 발전소가
들어서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를 늘리고, 학교 측은 수익까지 얻는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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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 삼척의 산불피해면적이 잠정 집계보다
대폭 늘어난 1,017ha로 집계됐습니다.
산불피해 이재민을 돕기위한 성금 모금은
다음달 2일까지 연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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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투표를 통해 조합장을 해임한
속초시수협이 다음달 8일 보궐선거를 실시해
조합장을 새로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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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강원도민체전이 횡성에서 닷새간의
열전을 마치고 오늘 폐막했습니다.
1부에서는 춘천시가, 2부에서는 횡성군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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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가 다음주 초반까지 이어집니다.
속초시는 기상 관측이래 5월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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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옥상이나 운동장에 태양광 발전소가
들어서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를 늘리고, 학교 측은 수익까지 얻는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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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 삼척의 산불피해면적이 잠정 집계보다
대폭 늘어난 1,017ha로 집계됐습니다.
산불피해 이재민을 돕기위한 성금 모금은
다음달 2일까지 연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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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투표를 통해 조합장을 해임한
속초시수협이 다음달 8일 보궐선거를 실시해
조합장을 새로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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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강원도민체전이 횡성에서 닷새간의
열전을 마치고 오늘 폐막했습니다.
1부에서는 춘천시가, 2부에서는 횡성군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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