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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5-18
5월 초 연휴와 국내 관광 활성화 노력으로
강원도내 관광지 여행객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추진된
봄 여행주간 도내 고속도로 통행량은
지난해보다 12.3% 늘어난
380만 대로 집계된 가운데,
강릉의 경우 16.3%가 늘어난 225만 대로 알려졌습니다.·
또, 설악산은 21%가 늘어난 20만 명,
오대산은 58% 늘어난 9만 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 대관령 하늘목장은 관광객이 135.7%,
인제 자작나무숲은 90.5% 늘었습니다.
강원도내 관광지 여행객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추진된
봄 여행주간 도내 고속도로 통행량은
지난해보다 12.3% 늘어난
380만 대로 집계된 가운데,
강릉의 경우 16.3%가 늘어난 225만 대로 알려졌습니다.·
또, 설악산은 21%가 늘어난 20만 명,
오대산은 58% 늘어난 9만 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 대관령 하늘목장은 관광객이 135.7%,
인제 자작나무숲은 90.5%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