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공격수 이근호, 수비수 강지용 선수가 K리그 클래식 주간 베스트 11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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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3일 대구FC와의 경기에서 문창진 선수의 두 번째 골을 도운 공격수 이근호 선수와 프리킥 상황에서 첫 골을 터뜨린 강지용 선수를 주간 베스트 11로 선정했습니다.
K리그는 33차전까지 치른 뒤 우승을 다투는 상위 스플릿과 강등을 다투는 하위 스플릿으로 나뉘는데 현재 1/3인 팀당 11차전씩을 치러 강원은 7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