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관리평가, 동해시 우수, 양양군 미흡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양양군이 숙박업소와 음식점의 서비스 개선에 나섰습니다. ◀ＥＮＤ▶ 양양군은 3억 2천5백만 원을 들여 호텔과 콘도를 제외한 숙박업소 95곳과 음식점 135곳을 대상으로 외국어 요금판과 관광안내판, 외국어 …

강수량이 줄고 가뭄이 계속되는 가운데 양양군이 비상급수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ＥＮＤ▶ 양양군상수도사업소는 다음 달까지 강우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단계 비상급수대책을 마련하고 취수원 관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멸종위기종인 흰목물떼새가 양양 남대천에서 집단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ＥＮＤ▶ 한국멸종위기 야생동식물보호협회 양양지회는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인 흰목물떼새가 지난 2015년 암수 한 쌍이 발견된 이후 최근 양양 남대천 자갈밭을…

양양군이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유해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을 조기 운영합니다. ◀ＥＮＤ▶ 양양군은 4천만 원을 들여 유해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을 당초 계획보다 두 달 앞당겨 다음 달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또, 야생동물 수렵 기간…

양양군이 노인가구 소득증대와 일자리 마련을 위해 장수마을 육성사업을 본격화합니다. ◀ＥＮＤ▶ 양양군은 올해 1억 5천만 원을 들여 강원도 농촌 건강 장수마을에 선정된 손양면 가평리를 비롯해 서면 수리와 강현면 용호리 등 3곳을 대상으로 …

국민안전처가 실시한 전국 지자체의 재난관리평가에 동해시가 국무총리 포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ＥＮＤ▶ 재난관리 프로세스와 안전관리체계 등 4개 분야에 실시된 역량평가에 동해시 외에도 삼척시와 정선군, 태백시 등 도내 5곳이 우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