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 강릉 바다부채길 재개통을 앞두고
정동진 방면에 주차장이 이달 안에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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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1억2천만 원을 들여
정동진 선크루즈 인근에 2,000㎡ 규모로
주차장을 조성하는 가운데,
통신관로 지중화 사업과
하수관거 매설을 마치고,
이달 안으로 주차장 포장까지 마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화장실과 매표소 설치 등의 작업을 거친 뒤
다음달 1일부터 정식 개장해
성인 1인당 최대 3천 원의 입장료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