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서프시티 조성 본격화

양양지역을 찾는 서핑 애호가들이 급증함에 따라 양양군이 서프시티 조성을 본격화합니다.
◀ＥＮＤ▶
양양군은 다음 달부터 3천만 원을 들여
죽도와 인구, 남애3리 등 해변 8곳에
웹캠 9대를 설치해 서퍼들에게 파도 현황을
실시간으로 중계할 계획입니다.

또, 다음 달부터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무료 서핑교실을 운영하고,
나이트 서핑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유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