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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5-14
도내 아스파라거스 수출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강원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산 아스파라거스 수출량은
2015년 3톤에서 지난해 10.5톤으로 늘었고,
올해는 5월까지 수출량이 16.5톤에 달합니다.
도 농업기술원은
2013년부터 아스파라거스를 수출 유망 작목으로 선정해 사업을 확대한 결과,
전국 55헥타르의 생산단지중
강원도 면적이 34헥타르로
전국 최대 생산 지역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농업기술원은 내일(15일)
아스파라거스 도내 최대 생산지역인 양구에서
대일 수출 선적식을 갖고,
수출 물량 확대에 나섭니다.
강원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산 아스파라거스 수출량은
2015년 3톤에서 지난해 10.5톤으로 늘었고,
올해는 5월까지 수출량이 16.5톤에 달합니다.
도 농업기술원은
2013년부터 아스파라거스를 수출 유망 작목으로 선정해 사업을 확대한 결과,
전국 55헥타르의 생산단지중
강원도 면적이 34헥타르로
전국 최대 생산 지역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농업기술원은 내일(15일)
아스파라거스 도내 최대 생산지역인 양구에서
대일 수출 선적식을 갖고,
수출 물량 확대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