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하나인 사물인터넷,
즉 IoT(아이오티)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는
산학연계형 교육과정이 가톨릭관동대에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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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와 삼성전자가
전국 25개 대학을 선정해
IoT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가운데,
강원권에서는 가톨릭관동대가 선정돼
9월부터 대학 내 정규교과목으로 개설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집안 내 가전기기 등을 조정하는
IoT 교육과정으로, 기기,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학습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