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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5-10
전통적인 보수 텃밭 강원에서도 이번 대선은 문재인 대통령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지역별로 표심은 엇갈려, 영서는 문재인, 영동은 홍준표가 득표율 1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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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 삼척에서 동시에 발생한 산불은 피해면적이 330만 제곱미터에 달합니다. 2005년 양양 산불 이후 가장 큰 피해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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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의 서막을 알리는 산신제와 국사성황제가 오늘 대관령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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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아우라지 유적지에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청동 장신구에 이어, 최근에는 돌로 쌓은 건물의 자취가 무더기로 발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