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승용차 신호기 들이받아 1명 숨져 박은지 2017.05.10 20:40 3,171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05-10 오늘(10) 새벽 0시 50분쯤 강릉시 초당동 인근 도로에서 BMW승용차가 신호기를 들이 받았습니다. ◀END▶ 이 사고로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35살 김모 씨가 차 밖으로 튕겨져 나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23살 방모 씨가 자신이 운전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어 음주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운전 상황에 대한 재현을 실시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