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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5-10
강릉시가 석면 자재가 남아 있는
공공 건축물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전면적인 실태 조사를 벌입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다중이용시설, 공공건축물, 학교 등
연면적 500㎡ 이상 227개 건축물에 대해
안전 관리인 지정, 석면안전관리교육을 이수,
실내공기 중 석면농도 측정 등
관리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합니다.
점검 결과 관리규정 위반 사업장은
최대 2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가운데,
지난해는 위반 사례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공 건축물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전면적인 실태 조사를 벌입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다중이용시설, 공공건축물, 학교 등
연면적 500㎡ 이상 227개 건축물에 대해
안전 관리인 지정, 석면안전관리교육을 이수,
실내공기 중 석면농도 측정 등
관리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합니다.
점검 결과 관리규정 위반 사업장은
최대 2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가운데,
지난해는 위반 사례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