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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5-07
◀ANC▶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1차 온라인 당첨자가
확정됐습니다.
하지만 인기종목에만 신청이 몰리면서
판매량은 전체 목표량의 절반 정도에 머무는등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황구선 기잡니다.
◀END▶
◀VCR▶
2018 평창올림픽 입장권 1차 온라인 당첨자가
확정됐습니다.
세부종목별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결승전
A석이 62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어 개회식 D석이 36.3대 1, 쇼트트랙
여자 1500미터와 남자 1000미터 결승전 C석이
33대 1로 뒤를 이었습니다.
종목별는 쇼트트랙이 평균 9.4대 1을 보여
최고 인기 동계스포츠임을 확인했습니다.
반면 설상과 슬라이딩 등 비인기 종목은
평균 경쟁율이 0.5대 1로 부진했습니다.
평창조직위는 지난 2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1차로 온라인신청을 받은 결과 38만여장이
신청됐고, 이가운데 추첨 시스템을 통해
16만2천여장의 당첨자를 확정했습니다.
인기종목에만 신청이 몰리면서
전체 목표량 38만장의 절반 정도만 판매되는데 그쳤습니다.
◀전화INT▶
1차 온라인 당첨자에게는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로 결과가 통보되며, 오는 21일까지 결제해야 입장권 판매가 최종 확정됩니다.
조직위는 9월 5일부터 온라인 2차 판매에
들어갈 예정으로 특히 신청율이 낮은 설상
종목 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황구선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1차 온라인 당첨자가
확정됐습니다.
하지만 인기종목에만 신청이 몰리면서
판매량은 전체 목표량의 절반 정도에 머무는등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황구선 기잡니다.
◀END▶
◀VCR▶
2018 평창올림픽 입장권 1차 온라인 당첨자가
확정됐습니다.
세부종목별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결승전
A석이 62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어 개회식 D석이 36.3대 1, 쇼트트랙
여자 1500미터와 남자 1000미터 결승전 C석이
33대 1로 뒤를 이었습니다.
종목별는 쇼트트랙이 평균 9.4대 1을 보여
최고 인기 동계스포츠임을 확인했습니다.
반면 설상과 슬라이딩 등 비인기 종목은
평균 경쟁율이 0.5대 1로 부진했습니다.
평창조직위는 지난 2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1차로 온라인신청을 받은 결과 38만여장이
신청됐고, 이가운데 추첨 시스템을 통해
16만2천여장의 당첨자를 확정했습니다.
인기종목에만 신청이 몰리면서
전체 목표량 38만장의 절반 정도만 판매되는데 그쳤습니다.
◀전화INT▶
1차 온라인 당첨자에게는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로 결과가 통보되며, 오는 21일까지 결제해야 입장권 판매가 최종 확정됩니다.
조직위는 9월 5일부터 온라인 2차 판매에
들어갈 예정으로 특히 신청율이 낮은 설상
종목 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황구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