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관광단지가 들어서는
춘천과 홍천 지역을 부동산투자이민제
대상지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춘천시는 동산면 조양리와
홍천군 북방면 전치곡리
라비에벨 관광단지 미개발 부지에 대한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오는 11일 강원도와 홍천군,
사업자인 코오롱글로벌주식회사와
투자자인 지메이 코리아와 함께
사전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춘천시는 라비에벨 관광단지가
부동산투자이민제 대상지로 지정될 경우
세수 확대와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