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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5-05
◀ANC▶
남) 어린이날을 맞아 행사장과 유적지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몰려 들었습니다.
여) 화창한 날씨 속에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아이들이 튜브 놀이터에서 다칠 위험 없이
마음껏 뛰어 놉니다.
꼬마 소방관이 되어 불을 꺼보고
인형 탈을 쓴 소방관들과 함께 기념 촬영도
합니다.
◀INT▶
"소방차랑 비누방울이랑 재밌었어요."
조심스레 비누 거품을 불면
주변은 온통 비누방울로 가득 찹니다.
얼굴엔 좋아하는 캐릭터를 그려놓고
비눗방울을 날리며, 한껏 신났습니다.
◀INT▶
"많이 재밌어요. (어떤 게 제일 재밌어?) 비누방울이랑 얼굴 그림그리기가 재밌었어요."
(S/U=배연환)
"어린이날을 맞아 화창한 날씨 속에 행사장과 유원지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몰려 들었습니다."
오죽헌에는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나온
어린이들이 역사 속 교훈을 배웁니다.
저류지 가득 노란 물결인 유채꽃 밭에서는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해경 함정에 오른 아이들은 배 곳곳을
둘러보고 페이스페인팅과 제복 입기 등
다양한 행사를 즐겼습니다.
어린이날과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지면서 도내 주요 관광지는 모처럼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MBC NEWS 배연환입니다.
◀END▶
남) 어린이날을 맞아 행사장과 유적지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몰려 들었습니다.
여) 화창한 날씨 속에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아이들이 튜브 놀이터에서 다칠 위험 없이
마음껏 뛰어 놉니다.
꼬마 소방관이 되어 불을 꺼보고
인형 탈을 쓴 소방관들과 함께 기념 촬영도
합니다.
◀INT▶
"소방차랑 비누방울이랑 재밌었어요."
조심스레 비누 거품을 불면
주변은 온통 비누방울로 가득 찹니다.
얼굴엔 좋아하는 캐릭터를 그려놓고
비눗방울을 날리며, 한껏 신났습니다.
◀INT▶
"많이 재밌어요. (어떤 게 제일 재밌어?) 비누방울이랑 얼굴 그림그리기가 재밌었어요."
(S/U=배연환)
"어린이날을 맞아 화창한 날씨 속에 행사장과 유원지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몰려 들었습니다."
오죽헌에는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나온
어린이들이 역사 속 교훈을 배웁니다.
저류지 가득 노란 물결인 유채꽃 밭에서는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해경 함정에 오른 아이들은 배 곳곳을
둘러보고 페이스페인팅과 제복 입기 등
다양한 행사를 즐겼습니다.
어린이날과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지면서 도내 주요 관광지는 모처럼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MBC NEWS 배연환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