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금요일이 되었네요~
남동생이 휴가와서
오랜만에 가족들과 같이 맛있는 회도 먹고
바다와 산도 구경하고
시원한 막국수도 먹고~ 참 좋았어요 ^^
오늘은 어린이날이네요~
옛날 초등학생때 어린이날이면 학부모님들께서 반아이들에게
선물 한보따리를 준비해주셨던 기억이 나요~
너무 신나고 좋았어요~
어린이들이 행복한 하루보냈으면 좋겠네요 ^^
<신청곡>
우쿨렐레 피크닉 - 알로하, 기분 좋은 인사
손예림 - 달팽이의 하루
김동률 - 아이처럼
로맨틱 멜로디 초비 - 초비콜링
노라조 - 여자사람
페퍼톤스 - New Hippie Gene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