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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5-02
강릉지역 시내버스 노선이
60년 만에 전면 개편돼, 이르면 하반기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갑니다.
◀END▶
강릉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새로운 도심과 관관형 노선을 신설해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버스 이용 편의를 늘리고
크게 변화되는 도심 교통체계에 맞춰
기존 노선의 60% 정도를 유지·보수하고,
40% 정도는 신설하거나 지선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시내버스 노선은 크게
강릉 도심권, 남·북·서부권 등
각 권역을 도는 순환노선을 만들고,
이들 권역은 간선 노선으로 연결하며,
버스터미널에서 강릉역~경포를 잇는 등
관광 노선도 신설합니다.
60년 만에 전면 개편돼, 이르면 하반기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갑니다.
◀END▶
강릉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새로운 도심과 관관형 노선을 신설해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버스 이용 편의를 늘리고
크게 변화되는 도심 교통체계에 맞춰
기존 노선의 60% 정도를 유지·보수하고,
40% 정도는 신설하거나 지선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시내버스 노선은 크게
강릉 도심권, 남·북·서부권 등
각 권역을 도는 순환노선을 만들고,
이들 권역은 간선 노선으로 연결하며,
버스터미널에서 강릉역~경포를 잇는 등
관광 노선도 신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