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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4-29
◀ANC▶
산나물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춘천에서는 강원 산나물 한마당이 열리고 있는데요.
강원도 산나물은 다른 지역보다 식감과 품질이 좋아 인기가 높습니다.
백승호 기자입니다.
◀END▶
◀VCR▶
밥을 넣고 그 위에 곤드레를 얹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산나물 '컵밥'입니다.
만들기 쉽고, 보기에도 좋습니다.
◀INT▶
"먹을 수 있으니까 좋고, 직접 만드니까 실감나요."
오륜쌀에 오륜 감자,
버섯 등이 들어간 강원 나물밥,
모든 재료가 강원도에서 재배됐습니다.
전자레인지에 3분 30초만 돌리면
뜨끈한 밥이 완성됩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들의
식사로 개발됐습니다.
◀INT▶
"아침 저녁, 낮 기후 변화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변화에 의한 산채의 맛이 굉장히 아삭하면서 신선한 맛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춘천에서 열린 강원 산나물 한마당이
이틀째를 맞았습니다.
주말을 맞아 외지에서 많은 사람이 찾았고,
난타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졌습니다.
고사리 200g에 2만 원,
야생 산나물 1kg에 2만 원 등
시세보다 저렴하게
다채로운 산나물을 살 수 있습니다.
싱싱한 산나물뿐 아니라,
알약과 음료로 만든
산나물 가공 식품도 다양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맛을 보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INT▶
"농약 안 뿌렸다고 저희가 와서 설명해드리거든요. 저희 갯방풍도 약을 하나도 안 치고 나오는 거니까. 그런 면에서 믿을 수 있죠."
강원 산나물 한마당은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MBC 뉴스 백승호-ㅂ-니다.◀END▶
산나물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춘천에서는 강원 산나물 한마당이 열리고 있는데요.
강원도 산나물은 다른 지역보다 식감과 품질이 좋아 인기가 높습니다.
백승호 기자입니다.
◀END▶
◀VCR▶
밥을 넣고 그 위에 곤드레를 얹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산나물 '컵밥'입니다.
만들기 쉽고, 보기에도 좋습니다.
◀INT▶
"먹을 수 있으니까 좋고, 직접 만드니까 실감나요."
오륜쌀에 오륜 감자,
버섯 등이 들어간 강원 나물밥,
모든 재료가 강원도에서 재배됐습니다.
전자레인지에 3분 30초만 돌리면
뜨끈한 밥이 완성됩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들의
식사로 개발됐습니다.
◀INT▶
"아침 저녁, 낮 기후 변화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변화에 의한 산채의 맛이 굉장히 아삭하면서 신선한 맛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춘천에서 열린 강원 산나물 한마당이
이틀째를 맞았습니다.
주말을 맞아 외지에서 많은 사람이 찾았고,
난타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졌습니다.
고사리 200g에 2만 원,
야생 산나물 1kg에 2만 원 등
시세보다 저렴하게
다채로운 산나물을 살 수 있습니다.
싱싱한 산나물뿐 아니라,
알약과 음료로 만든
산나물 가공 식품도 다양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맛을 보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INT▶
"농약 안 뿌렸다고 저희가 와서 설명해드리거든요. 저희 갯방풍도 약을 하나도 안 치고 나오는 거니까. 그런 면에서 믿을 수 있죠."
강원 산나물 한마당은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MBC 뉴스 백승호-ㅂ-니다.◀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