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119 구급대원 폭행 68%가 벌금형=토데 박은지 2017.04.29 20:40 1,46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04-29 술에 취해 119 구급대원을 폭행한 사람의 대부분이 벌금형 처벌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6간 도내에서 술에 취해 119구급대원을 폭행한 사건은 지난해 9건 등 모두 45건입니다. 폭행 사건의 처리 결과를 보면, 벌금 50만 원에서 500만 원이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징역 6월에서 집행유예 2년을 받은 경우가 7명, 진행 중인 경우가 4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