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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4-28
내일(29일)부터 대통령선거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에 도내 고속도로 통행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어린이날인 5월 5일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연휴 기간 도내 고속도로 교통량이 하루평균 78만 대로
전년에 비해 5.4% 증가하고, 어린이날은 86만 대로 최고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영동고속도로의 예상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에서 강릉방향은 5월 5일 4시간 50분,
강릉에서 서울방향은 5월 6일 4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연휴 기간 도내 고속도로 교통량이 하루평균 78만 대로
전년에 비해 5.4% 증가하고, 어린이날은 86만 대로 최고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영동고속도로의 예상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에서 강릉방향은 5월 5일 4시간 50분,
강릉에서 서울방향은 5월 6일 4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추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