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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4-28
◀ANC▶
남] 국내 최초로 정선에서 롱보드 다운힐 국제
대회인 아리랑힐 페스트가 열렸습니다.
여] 오늘(28일)부터 사흘 동안 세계 정상급
다운힐 선수들의 스릴 넘치는 경기가
펼쳐집니다.
박준기 기자-ㅂ-니다.
◀END▶
롱보드 다운힐 경기 종목 선수들이
급경사 내리막 도로 정상에서 출발했습니다.
공기 저항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자세를
낮추고 초반부터 질주합니다.
시속 8-90km를 넘나들며 순식간에 결승점을
통과합니다.
◀INT▶김태우/선수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막상 타보니 재밌고
한국에도 이런 코스가 있나 놀라웠다"
롱보드 다운힐 국제 대회인 아리랑 힐 페스트 첫날 연습 경기도 실전처럼 속도 경쟁이
치열합니다.
◀INT▶정다솔/선수
"문치재 코스는 저가 어러군데 다녀봤는데
최상급이고,깊은 코너도 많고 속도가 빨라서 어려운 코스다"
롱보드 경기 가운데 가장 빠르게 질주하는
다운힐 대회는 국내에서 처음 열렸습니다.
S/U-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오는 30일까지 5개 종목 경기가
펼쳐집니다.
대회가 처음 열린 정선 문치재 코스는
주변 경관도 뛰어나고 짜릿한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상급 다운힐 명소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MBC뉴스 박준기입니다.
남] 국내 최초로 정선에서 롱보드 다운힐 국제
대회인 아리랑힐 페스트가 열렸습니다.
여] 오늘(28일)부터 사흘 동안 세계 정상급
다운힐 선수들의 스릴 넘치는 경기가
펼쳐집니다.
박준기 기자-ㅂ-니다.
◀END▶
롱보드 다운힐 경기 종목 선수들이
급경사 내리막 도로 정상에서 출발했습니다.
공기 저항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자세를
낮추고 초반부터 질주합니다.
시속 8-90km를 넘나들며 순식간에 결승점을
통과합니다.
◀INT▶김태우/선수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막상 타보니 재밌고
한국에도 이런 코스가 있나 놀라웠다"
롱보드 다운힐 국제 대회인 아리랑 힐 페스트 첫날 연습 경기도 실전처럼 속도 경쟁이
치열합니다.
◀INT▶정다솔/선수
"문치재 코스는 저가 어러군데 다녀봤는데
최상급이고,깊은 코너도 많고 속도가 빨라서 어려운 코스다"
롱보드 경기 가운데 가장 빠르게 질주하는
다운힐 대회는 국내에서 처음 열렸습니다.
S/U-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오는 30일까지 5개 종목 경기가
펼쳐집니다.
대회가 처음 열린 정선 문치재 코스는
주변 경관도 뛰어나고 짜릿한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상급 다운힐 명소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MBC뉴스 박준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