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에 입사한 첫회사를 오늘 퇴사하게 됐습니다.
사회생활을 6년 동안 하면서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어색해서, 가까워지고 싶었고
첫 사회생활이다보니 실수투성였는데, 눈감고도 할수 있을만큼 능숙해진 업무수행능력이
입사 당시에는 이루어야할 목표였는데, 지금은 다 이루었네요. 이제는 이것들과 이별을 해야합니다.
사회생활을 6년 동안 하면서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어색해서, 가까워지고 싶었고
첫 사회생활이다보니 실수투성였는데, 눈감고도 할수 있을만큼 능숙해진 업무수행능력이
입사 당시에는 이루어야할 목표였는데, 지금은 다 이루었네요. 이제는 이것들과 이별을 해야합니다.
회사가 경기도 여주에서 대구로 이전하면서 저는 여주에서 계속 정착하여 살고 싶은 마음 때문에,
부득이하게 이직을 하게 되었어요
부득이하게 이직을 하게 되었어요
슬디! 정이 들었지만, 지긋지긋한 이 회사를 나가게 돼서 저 기분 너무 좋아요!
이직할 회사도 합격되어서 5월 8일부터 출근하면 된다고 해요. 아직 사랑할 사람을 만나지 못한게 큰 아쉬움이 남지만...
아무튼 저 퇴직겸 이직을 성공한 겸해서 축하받고 싶어요!
선물 보내주세요! ^^ 5시에 퇴근하니까, 3부에 읽어주세요! ^^
선물 보내주세요! ^^ 5시에 퇴근하니까, 3부에 읽어주세요! ^^
아, 신청곡은 6년동안 묵힌 스트레스를 한방에 터트리고 가는 제 마음을 담은 곡으로 신청할게요! ㅋ
김경호님의 Rock'N Roll 신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