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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4-27
동부지방산림청이
기업,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도심권역의 소규모 국유림을 활용해
축구장 100개 면적의 녹색 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ND▶
동부지방산림청은 도심권역에 분산된
소규모 국유림 107ha의 부지를 제공해,
기업이 비용을 대고,
시민단체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도시 숲 등의 녹색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올해 녹색쉼터 조성 대상지는
양양 낙산과 강릉 정동진, 동해 망상 등이며,
참여 기업은 탄소권 배출 거래에 활용하거나, 세제 감면 등의 혜택을 얻게 됩니다.
기업,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도심권역의 소규모 국유림을 활용해
축구장 100개 면적의 녹색 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ND▶
동부지방산림청은 도심권역에 분산된
소규모 국유림 107ha의 부지를 제공해,
기업이 비용을 대고,
시민단체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도시 숲 등의 녹색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올해 녹색쉼터 조성 대상지는
양양 낙산과 강릉 정동진, 동해 망상 등이며,
참여 기업은 탄소권 배출 거래에 활용하거나, 세제 감면 등의 혜택을 얻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