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이
기업,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도심권역의 소규모 국유림을 활용해
축구장 100개 면적의 녹색 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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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은 도심권역에 분산된
소규모 국유림 107ha의 부지를 제공해,
기업이 비용을 대고,
시민단체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도시 숲 등의 녹색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올해 녹색쉼터 조성 대상지는
양양 낙산과 강릉 정동진, 동해 망상 등이며,
참여 기업은 탄소권 배출 거래에 활용하거나, 세제 감면 등의 혜택을 얻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