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고품격 관광프로그램 10건을 선정한 가운데,
강릉의 '한류문학 힐링스토리'가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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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전통과 인문학을 둘러보는
'한류문학 힐링스토리' 프로그램은
오죽헌, 김시습 기념관, 경포대,
경포호수 주변 정자, 허균·허난설헌 기념관을
둘러보며, 강릉의 문학과 전통을 체험하고
익히는 프로그램입니다.
한편 지난해에도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의
문학과 발자취를 둘러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선정돼,
19차례에 걸쳐 4,200명이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