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평창동계올림픽 대회지원위원회를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시키는 법률 개정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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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준 국회의원은 현재 국무총리 소속인
대회지원위원회를 대통력 소속으로 격상하고,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는 내용의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또 특별법 개정안에서는 부위원장을 장관에서 국무총리로 격상하고, 지원실무위원회의
위원장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서 장관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