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문화재청의 요구에 따라
강릉단오문화관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으로
명칭을 변경할 계획입니다.
◀END▶
강릉시는 지난 2006년부터
노암동에 단오문화관을 설치해 운영해 왔지만,
문화재청이 국가무형문화재의 품격에 맞게
강릉단오문화관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으로
명칭 변경을 요구함에 따라,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또, 전시동은
강릉단오제 전수 교육의 본관으로,
공연동은 강릉단오제전수교육 공연 등으로
기능을 이원화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