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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유승민 후보 첫 영동지역 방문

2017.04.2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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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17-04-24
◀ANC▶
남)대선후보들 가운데 처음으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오늘 영동지역을
방문했습니다.

여)경제위기, 안보위기 극복이 시급하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영동지역을 찾았습니다.

공식선거운동 시작 후, 대선 후보들
가운데에서는 첫 방문입니다.

먼저 노인종합복지관에 들러
노인복지에 힘쓸 것을 약속합니다.

◀SYN▶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
"연금,수당,건강보험에서 어르신들에게
혜택이 많이 돌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방문지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일일이
인사하고, 악수하며 지지를 당부합니다.

북핵위기와 경제침체에 빠진 대한민국을
살릴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SYN▶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
"취임하자마자 하루 24시간,1년 365일 안보위기와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매달릴 생각이다."

((이음말=황병춘))
10여일 남은 대선 일정을 감안하면, 대선후보들이 더이상 영동지역을 방문하기는 쉽지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슷한 시간에 자유한국당 홍준표는
원주와 춘천에서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지난 20일
원주와 춘천을 다녀갔습니다.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한번쯤 강원도 방문을 할 예정이지만
역시 원주와 춘천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쁜 일정에 영동지역 방문은 어렵다지만,
지역 현안사업은 공약에 반영되기를
유권자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