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낙석방지 공사가 마무리단계에 들어가
오는 6월 1일 정식 개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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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에 따르면
바다부채길의 낙석방지공사를
다음달 10일 정도에 마무리하고,
이후 데크 보수, 도색,
화장실과 매표소 설치 등의 작업을 거친 뒤
오는 6월 1일부터 정식 개장해
성인 1인당 최대 3천 원의 입장료를 받습니다.
한편, 지난해 10월 임시 개장해
2월까지 문을 열었던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4개월 동안 5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