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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4-24
검찰이 4.13 총선에서 재산을 축소 신고한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염동열 의원에게
구형을 내지 않고 재판부 판단에 맡겼습니다.
◀END▶
춘천지법 영월지원에서 오늘(24일)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염동열 의원의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처분 이유 등을 설명하고
증거 등을 토대로 법과 원칙에 따라
판단해 달라며 구형 의견을 내지 않았습니다.
염동열 의원측은 4·13 총선을 앞두고
재산 신고시 직원의 실수로 축소 신고됐으며
고의성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6일 영월지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염동열 의원에게
구형을 내지 않고 재판부 판단에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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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법 영월지원에서 오늘(24일)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염동열 의원의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처분 이유 등을 설명하고
증거 등을 토대로 법과 원칙에 따라
판단해 달라며 구형 의견을 내지 않았습니다.
염동열 의원측은 4·13 총선을 앞두고
재산 신고시 직원의 실수로 축소 신고됐으며
고의성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6일 영월지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