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와 개최도시간의
제 3차 연석회의가 오늘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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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는 조직위와 강원도, 강릉시,
정선군,평창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숙박과 교통, 문화공연, 올림픽 붐 조성 등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이해관계 조정과
해결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편, 강릉시는 통합 올림픽상황실 운영,
셔틀버스 대기시설 확충, 올림픽 조형물 설치 등을 건의했고,
정선군은 개폐회식에서 정선아리랑 문화브랜드 참여와 환승주차장 노선 연장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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