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릉에 많은 비가 내렸네요.
더위를 많이 타는 저는
더운 날보다 시원한 비내리는 날이 더 좋아요.
우리 어머니는 홈쇼핑으로 쇼핑을 종종 하세요.
옷, 신발, 화장품 등등
요즘은 아이스크림까지 판매를 하더라구요.
제꺼도 많이 사주셔서 감사해요.
엄마 고마워요~~
많이 부족하지만 꼭 효도하는 딸이 되고 싶어요.
<신청곡>
성진환 - 엄마
추가열 - 행복해요
Julie Andrews - My Favorite Things
데이비드 오 - 이렇게 좋은 날
신승훈 - 엄마야
김예림 - 사랑한다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