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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4-16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도내 곳곳에서도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원주지역 중,고등학생 100여명은 오늘(16)
원주시 단계동 장미공원에서 추모행사를 열어,
노란 종이배 접기, 리본 달기 등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추모공연, 편지낭독, 합창 등을
진행했습니다.
강릉에서도 시민들이 주축이돼 추모식과 추모
음악회가 열려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를
기억하고 애도하는 등 이번주 내내 다양한
추모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원주지역 중,고등학생 100여명은 오늘(16)
원주시 단계동 장미공원에서 추모행사를 열어,
노란 종이배 접기, 리본 달기 등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추모공연, 편지낭독, 합창 등을
진행했습니다.
강릉에서도 시민들이 주축이돼 추모식과 추모
음악회가 열려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를
기억하고 애도하는 등 이번주 내내 다양한
추모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