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인
LINC+ (링크플러스)에 도내 6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LINC+에 일반대 산학협력 고도화형으로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강원대,
연세대 원주캠퍼스, 한림대 등 5곳,
전문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으로
한림성심대 1곳 등 모두 6곳을 선정했습니다.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앞으로 지역산업과 긴밀히 협조해
우수 인력양성, 일자리 창출,
기업지원 및 창업 활성화 등에 나서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