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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4-15
오늘 새벽 3시 15분쯤
고성군 아야진항 북방파제에서
경기도 동두천시 32살 유 모 씨가
3~4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속초해양경비안전서는
유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겨
현재 치료중이며,
해경은 유씨가 낚싯대를 설치하다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새벽 1시 50분쯤
강릉시 강동면 모전리 한 우레탄 재생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어젯밤 10시쯤에는 삼척시 원덕읍
그린파워발전소 석탄 운송 벨트의
유연탄에서 불이 나 9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고성군 아야진항 북방파제에서
경기도 동두천시 32살 유 모 씨가
3~4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속초해양경비안전서는
유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겨
현재 치료중이며,
해경은 유씨가 낚싯대를 설치하다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새벽 1시 50분쯤
강릉시 강동면 모전리 한 우레탄 재생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어젯밤 10시쯤에는 삼척시 원덕읍
그린파워발전소 석탄 운송 벨트의
유연탄에서 불이 나 9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