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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4-14
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삼척과 영덕에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ND▶
문재인 후보 선대위 윤호중 정책본부장과
심상정 대선 후보는 오늘 전국의 6개 반핵단체 대표들과 만나 삼척과 영덕에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계획을 백지화하는 내용의 정책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은 신울진 1,2호기 건설 중단,
탈핵국민위원회 구성 등도 협약했습니다.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를 비롯해
원자력발전소가 현안인 전국의 6개 반핵단체는
대선에 출마한 원내 정당 후보 5명에게
탈핵 정책협약을 일괄 제안했으며
민주당과 정의당 후보가 먼저 응답해
협약 체결이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
(사진)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삼척과 영덕에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ND▶
문재인 후보 선대위 윤호중 정책본부장과
심상정 대선 후보는 오늘 전국의 6개 반핵단체 대표들과 만나 삼척과 영덕에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계획을 백지화하는 내용의 정책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은 신울진 1,2호기 건설 중단,
탈핵국민위원회 구성 등도 협약했습니다.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를 비롯해
원자력발전소가 현안인 전국의 6개 반핵단체는
대선에 출마한 원내 정당 후보 5명에게
탈핵 정책협약을 일괄 제안했으며
민주당과 정의당 후보가 먼저 응답해
협약 체결이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
(사진)